▲황금에스티- 타이트한 수급과 낮은 재고량으로 인한 니켈 가격 상승의 수혜주로, 당진공장 신설에 따른 고성장 고부가가치 창출을 꾀할 전망
▲파인디엔씨- 지속적인 공정자동화로 탁원한 원가절감 능력을 보유해 LCD 부품업체 대비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시현할 것으로 전망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의 기계사업부를 보유하고, 지속적인 M&A 전략을 통해 세계적인 종합기계회사로 거듭날 전망
▲윈익-2003년 원익쿼츠 분사 이후 구조조정과 신제품 준비로 2006년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로 변화 성공. 과거 자회사 가치만 평가 받았지만, 의료기기 유통사업에 대한 평가 필요한 시점
▲고려아연-4분기 영업이익 936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예상. 국제 아연 가격의 고공 행진에 걸맞는 주가 랠리 기대
▲온미디어-2007년 실적은 광고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증대로 호전될 전망. 자체 제작 프로그램 증가는 해외판권 일부를 대체해 영업비용 상승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
▲전북은행-순이자마진 회복이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이익 안정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M&A의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요인
▲현대H&S-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HCN 등 현재 시가총액을 웃도는 총 장부가 3295억원의 우량 계열사 지분 보유. SI사업 인수로 향후 그룹의 점포 확장 여부에 따라 추가 성장 기대
▲디에스아이-9월 미국 FDA 인증 획득 계기로 치과용 임플란트의 해외영업 기반을 확보, 2007년부터 본격적인 해외매출 가능할 전망
▲LG데이콤- LG파워콤과의 네트위크 시너지가 초고속인터넷 부문은 물론 IPTV, 인터넷전화, 기업시장 등으로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 예상
▲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인수로 대형사 중 가장 많은 수익증권 잔고를 보유하고 있어 자산관리 수익이 순영업수익 중 22%에 이르는 등 수익의 안정성이 돋보임
▲오리온-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시장 매출이 급증하면서 2010년에는 해외 제과 매출액이 국내를 넘어설 전망
▲성일텔레콤-휴대폰용 LCD 모듈의 매출감소는 신규제품인 AMOLED 및 PDP 부품이 만회할 전망
▲현대미포조선-경쟁력, 재무상태, 수주조건(단가, 대금결제 조건, 납기 등)이 경쟁업체에 비해 우수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 기대
▲티엘아이-제품가격 하락 불구 수율 개선과 미세 공정 전환으로 20%대 영업이익률 유지 가능. 향후 BOE로 거래처 확대할 경우 실적 개선과 성장성 확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