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2014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미래에셋생명 고객사랑대상’을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번 고객사랑대상에서는 고정희 주안지점 이사대우FC가 4년 연속 슈퍼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2명이 임원대우 FC 인증패를, 약 37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등으로 나누어 수상했다.
특히, 고정희 이사대우FC는 2005년 미래에셋생명에 입사한 후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고객사랑대상에서 본상을 받았고, 올해 4년 연속으로 슈퍼챔피언에 등극했다.
이 밖에도 김영자 이사대우FC가 FC 챔피언, 김보현 매니저가 SM챔피언, 이진형 팀장이 TFC복합 챔피언, 강정화 팀장이 TFC 아웃바운드 챔피언, 양형모 사업부장이 지점장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다.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4년 한 해 동안 보여주신 FC 및 영업관리자들의 탁월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고객 동맹의 원년을 맞이하는 2015년에도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