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표적'으로 인기가요' 1위…지상파 3사 석권 '그랜드슬램'

입력 2015-03-15 14:42수정 2015-03-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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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신화가 MC몽, 포미닛을 제치고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화가 ‘표적’으로 1위에 올랐다. 신화는 13일 KBS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지상파 3사 음악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신화는 “팬클럽 ‘신화창조’와 부모님께 감사드드린다”고 1위 소감을 말했다.

이날 ‘인가가요’에는 포미닛, 신화, 가인, 슈퍼주니어 D&E, 빅스, 니엘, 엠버, 나인뮤지스, 보이프렌드, 에릭남, 피에스타, 러블리즈, 여자친구, 샤넌, B.I.G, A.KOR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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