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가슴파인 빨간 원피스 입고 "정력 세겠네"

입력 2015-03-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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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쳐)

리아가 가슴파인 빨간 원피스를 입고 정력 발언을 했다.

1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6’의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서 리아는 중국 탈모 소식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상훈은 중국 특파원 ‘양꼬치엔 칭따오’로 변신,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다. 정상훈은 “중국 남성의 탈모 발생률이 25%다. 이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7.8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넓이”라고 전했다.

이에 리아는 “원래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많은 남자가 탈모도 생긴다고 하더라”며 “머리가 벗겨질수록 정력도 세겠다”고 말하며 화끈한 미소를 보였고 김준현은 “94년생이 벌써 정력을”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아를 접한 네티즌은 "리아, 정력남을 찾다니", "리아, 너무 섹시하다", "리아, 원피스 매력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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