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30일 코아로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제시했다.
한승호 연구원은 “코아로직은 향후 1-2년 핸드폰의 진화는 뮤직폰, mobile TV등 멀티미디어 기능의 강화가 필연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5메가픽셀 이후 90나노공정이 적용되는 등 원가절감 방안도 제시했으며 이외 MP4등 핸드셋 이외 멀티미디어 제품의 solution을 츨시해 현재 핸드셋이 편중되어 있는 product mix도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아로직은 이미 25%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고, 유동물량의 부족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도 인지하고 있으며 월별 매출 공시, 최고 경영진의 conference, roadshow 참여 등을 통하여 IR을 개선시켜 향후 저평가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