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kontakt)
러시아의 20대여성이 SNS에 자신을 임신시켜 줄 남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레나 콤레바가 러시아 소셜네트워크인 브이컨탁트에 이와 같은 광고를 냈다. 콤레바는 어머니로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라는 잔소리에 지쳐 광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9번째 생일 전날 밤 거사를 치를 것이라며 현재 지원자들 중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
러시아의 20대여성이 SNS에 자신을 임신시켜 줄 남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레나 콤레바가 러시아 소셜네트워크인 브이컨탁트에 이와 같은 광고를 냈다. 콤레바는 어머니로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라는 잔소리에 지쳐 광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9번째 생일 전날 밤 거사를 치를 것이라며 현재 지원자들 중 후보자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