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가슴 볼륨+허리 잘록 '몸매 종결자' 등극… "초미니 누드 착시 원피스 보니 헉!"

입력 2015-03-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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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케이블TV 방송대상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

걸스데이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굴곡없는 완면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라는 13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 제8회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도도하라'를 통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유라는 "'도도하라'를 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행복하다"며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멋진 작품을 탄생하게 해준 신소율 언니, 군대 간 유민규 오빠, 스태프들에게 모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걸스데이)멤버들과 부모님,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유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유라는 초미니 착시 의상을 입었다.

유라는 살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에 기대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춘다.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에 그녀의 완벽 몸매가 더 돋보인다.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상 수상 축하해요",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상 수상 짝짝짝. 몸매 너무 예뻐요",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상 수상 그동안 노력한 결과물이예요.마음껏 누려요", "유라가 케이블TV 방송대상 인기상 수상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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