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소찬휘, 박정현 ‘화분’에 “사람 혼을 쏙 빼놓는다”

입력 2015-03-13 23:02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나는 가수다 소찬휘 박정현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는 가수다’ 소찬휘가 박정현 ‘화분’의 무대를 치켜세웠다.

13일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에서는 스윗소로우, 휘성, 소찬휘, 나윤권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은 러브홀릭의 ‘화분’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소찬휘는 “팔색조 같다고 해야 할까. 사람의 혼을 쏙 빼놓는 매력이 있다”고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평했다. 박정현은 ‘화분’의 무대를 마친 뒤　“목 상태가 좋은 편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연습 때보다 잘 소화한 것 같다”고 소회를 드러냈다.

#소찬휘 #박정현

좋아요0
화나요0
슬퍼요0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0 / 300

e스튜디오

전력기기 과거와 차원이 다른 수요 폭발한다! 호재에 따른 종목 차별화 '이렇게' 보세요 ㅣ 하창완 본부장 [찐코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