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 손호준에 “X까면 죽는다”

입력 2015-03-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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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손호준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유해진이 손호준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tvN ‘삼시세끼’에서는 회전 초밥과 라면을 만들어 먹은 차승원, 추성훈, 유해진, 손호준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삼시세끼’에서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추성훈은 방에 둘러 앉아 라면을 먹었다. 이어 유해진은 손호준을 향해 “가끔 연락해라”라고 말한 뒤 “X까면 죽는다”라며 가까워진 사이임을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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