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결혼설 제기에 '가구점 아예 안가' 부인...요정이 반한 안성현 외모 '주목'

입력 2015-03-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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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프

안성현과 성유리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안성현과 성유리가 가구점에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이야기에 대해 안성현과 성유리 모두 부인했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에 대해 성유리는 "차기작 선정을 고심하고 있다"면서 "결혼에 대해 아직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안성현 역시 "가구를 본 적이 없다"면서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편 안성현은 키 178cm의 훈남 외모를 갖춘 스포츠 코치이자 골퍼이다. 현재 스포티즌 소속으로 골프 국가대표팀 코치를 받고 있다.

특히 안성현은 SBS 골프 '오픈골프쇼 체인지'에 출연하면서 여심을 홀리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앞서 SBS 골프 '오픈골프쇼 체인지'에서 안성현은 파란색 상의와 깔끔한 화이트톤 팬츠를 매치해 방송에 등장했다.

이 방송에서 안성현은 다부진 어깨와 슬림한 몸매, 남성미가 풍기는 목소리로 골프 동작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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