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강은탁 유혹하는 유승옥에 불편했던 박하나, 돌발 행동...강은탁·시청자 '깜짝'

입력 2015-03-13 22:13수정 2015-03-1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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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mbc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유승옥에게 질투를 느꼈다.

13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와 화엄(강은탁), 정작가(이효영), 류레카(유승옥), 조지아(황정서)가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레카는 화엄에게 춤을 추자고 제안하거나 '사랑해도 될까요' 노래를 부르는 등 파티가 진행되는 내내 화엄에게 관심을 보였다.

또 화엄과 이야기하던 도중 다리를 꼬으며 자신의 각선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백야는 유레카의 이런 모습에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백야는 유레카와 강은탁을 의식, 파티 말미 셀카봉으로 셀카를 찍던 중 장화엄에게 팔짱을 껴 장화엄을 놀라게 했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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