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멀티펫샵 ‘러브펫코리아’가 책임진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사탕이나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하지만, 뭔가 좀 더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많다. 여대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 이상이 사탕보다 다른 선물을 받기 원한다고 대답했다. 때문에 연인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을 경우에는 반려동물 용품을 선물하기도 한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한다는 얘기다.

발렌타인데이 때에도 애완용품을 선물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연인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없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선물을 받은 남성들은 자연스럽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애완용품을 준비하게 된다. 참고로 애완용품 선물은 비용에 대한 부담은 줄이면서, 선물 받는 사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그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러브펫코리아’의 ‘러브펫멀티펫샵’에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많은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브펫코리아’의 ‘러브펫멀티펫샵’은 애완동물 용품과 애완동물 분양, 애완동물 미용, 애완동물 호텔, 강아지 유치원, 애견 카페, 고양이 카페 등 반려동물에 관한 서비스를 한 매장에서 모두 제공하는 멀티 컨셉 형태다.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고, 제품 품질이 뛰어나다는 게 고객들이 몰리는 이유다. 가격이 저렴해서 찾는 고객들도 많다.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고, 반려동물 학과를 졸업해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매니저에게 상담도 가능해 선물을 하려는 고객들이 큰 만족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연인끼리 같이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

기능성 반려동물 전용 의상과 독창적인 멋을 가진 애완동물 액세서리, 건강까지 책임지는 웰빙 반려동물 사료 및 간식, 다양한 반려동물 생활용품 등이 인기상품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멀티펫샵 프랜차이즈 ‘러브펫코리아’의 관계자는 “실속 있고, 센스 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반려동물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러브펫코리아의 러브펫멀티펫샵은 제15회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 신생브랜드상을 수상을 한 검증 받은 브랜드다. 선물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확실한 멀티 매장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브펫코리아’는 부산 강서구 지사동의 부산지사점을 시작으로 2015년에 부산 북구 화명동에 롯데캐슬카이저 상가 내 부산화명점을 오픈 하는 등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산 식사점, 인천부평점, 강남논현점 등과 함께 창원, 마산, 경북구미, 부산해운대, 부산영도, 부천고강점과 양천신월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4월 중순에는 경기도 양평에 호텔 용품 수영장 스파 카페 등을 결합한 ‘러브펫멀티펫샵&펜션’이 오픈한다.

현재 본사에서는 전국 세이브존,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대형마트, 대형쇼핑몰 같은 특수상권에 입점도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의_ (www.www.luvpet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