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공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해소방서는 소방차 22대와 포클레인, 소방관 2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해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곳이 세제를 만드는 공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5시 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내삼공단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해소방서는 소방차 22대와 포클레인, 소방관 2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해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곳이 세제를 만드는 공장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