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CG 비용 많이 드는 에디킴 피부...윤종신 "CG가 미장 수준" 핵직구, 어떻기에?

입력 2015-03-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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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스타' 에디킴

'라디오 스타' 윤종신이 에디킴의 피부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라스)에는 이창훈과 이현우, 현우, 에디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에디킴을 보며 "터프가이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피부 때문에?"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이번 앨범 재킷을 찍는데 CG 비용을 많이 부르더라. 거의 미장 수준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윤종신은 "지난해 김예림이 안 나와서 에디킴 밀었다. 올해 예림이 나오면 넌 끝이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에디킴은 윤종신의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라디오 스타' 에디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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