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포리스타’, 편리한 생활인프라 갖춘 단독형 타운하우스

입력 2015-03-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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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이동 15분 거리, 판교 생활권으로 수요자 관심 ‘급증’

서울에서 멀지 않은 지역 중심으로 전원생활의 여유를 누리면서도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 곳에 고급형 타운하우스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그 가운데 교통 여건이 편리하며 대형 병원 및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된 용인 고기동이 타운하우스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용인 고기동에 분양 중인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강남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획기적 내부 설계와 시스템 운용으로 난방비 및 관리비를 최소화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탁월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호수 조망권을 확보해 전원주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용인 고기동은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두고 ‘마지막 판교’로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과 2,880세대의 동천2지구 개발 계획과 맞물려 강남 지역 및 판교, 분당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용인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분당 서울대병원, 재생병원과 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숙형 국제학교(예정), 낙생고, 수지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을 갖추고 있어 노후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자녀교육에 관심 높은 수요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예전부터 명당자리라 불리 울 정도로 산의 기운이 좋고 강남과 가까운 판교권역이라 편안한 삶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주목 받는다.

포리스타 타운하우스 단지는 분양기간 동안 태양전지도 서비스 해 난방비와 관리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잔여세대를 4억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단독형 개별설계로 공급하고 있으며, 풍요로운 생활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분양 중이다”라고 전했다. 문의전화 : 031-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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