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포리스타’, 편리한 생활인프라 갖춘 단독형 타운하우스

강남 이동 15분 거리, 판교 생활권으로 수요자 관심 ‘급증’

서울에서 멀지 않은 지역 중심으로 전원생활의 여유를 누리면서도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된 곳에 고급형 타운하우스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그 가운데 교통 여건이 편리하며 대형 병원 및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된 용인 고기동이 타운하우스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용인 고기동에 분양 중인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강남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획기적 내부 설계와 시스템 운용으로 난방비 및 관리비를 최소화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탁월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호수 조망권을 확보해 전원주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용인 고기동은 성남 대장동과 경계를 두고 ‘마지막 판교’로 불리는 5,800세대의 대장동과 2,880세대의 동천2지구 개발 계획과 맞물려 강남 지역 및 판교, 분당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다.

용인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분당 서울대병원, 재생병원과 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숙형 국제학교(예정), 낙생고, 수지고, 동천고 등 학군 구성을 갖추고 있어 노후생활을 원하는 실수요자뿐 아니라 자녀교육에 관심 높은 수요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예전부터 명당자리라 불리 울 정도로 산의 기운이 좋고 강남과 가까운 판교권역이라 편안한 삶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주목 받는다.

포리스타 타운하우스 단지는 분양기간 동안 태양전지도 서비스 해 난방비와 관리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잔여세대를 4억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단독형 개별설계로 공급하고 있으며, 풍요로운 생활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타운하우스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분양 중이다”라고 전했다. 문의전화 : 031-26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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