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복근에 롱다리...유부남 비주얼이 '꽃미남' 여심은 '황홀'

입력 2015-03-11 00:40

▲사진=최현석 SNS

지난 10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 출연한 최현석 셰프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 셰프는 료헤이, 조세호와 함께 여심을 잡는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생크림을 만들면서 체력이 바닥나 힘든 모습을 보였지만, 완성된 생크림을 높이 떠서 보는 허세를 과시해 폭소케 했다.

한편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의 비율이 화제다.

최현석 셰프는 키가 190cm로 신체적 조건이 뛰어나다. 최근 여성중앙 3월호 화보를 촬영하면서 최현석 셰프는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최근 최현석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그라듬 주의. 최현석 최셰프 여성중앙 화보 기럭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현석 셰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재킷을 입고 있다. 긴 다리와 슬림한 몸매, 살짝 드러난 탄력적인 배가 눈에 띈다.

다른 사진에서 최현석 셰프는 우람한 팔근육을 과시하며 옆모습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