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2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오른 98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초 이후 최고치다.
NFIB는 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자영업자들의 실적과 사업확장 계획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2월 소기업낙관지수가 전월에 비해 0.1포인트 오른 98을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초 이후 최고치다.
NFIB는 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자영업자들의 실적과 사업확장 계획에는 변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