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근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퇴원했다. 이날 리퍼트 대사가 병원을 나와 차량에 탑승한 후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최근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입원 치료를 받아온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10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퇴원했다. 이날 리퍼트 대사가 병원을 나와 차량에 탑승한 후 취재진과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