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헨리 무엇으로 여심 흔들었나

입력 2015-03-1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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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로 매력 어필

▲사진=MBCevery1 ‘천생연분 리턴즈’ 방송 캡처

예능프로그램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슈퍼주니어 M 헨리가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0일 방송된 MBCevery1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한 헨리는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헨리는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시작했다.

특히 헨리는 전효성의 이름을 호명하며 노래를 불렀고, 이때 여자 출연진들은 부러움의 눈빛을 보냈다.

그러나 헨리가 후지이미나의 이름을 부르자 효성은 불편한 심기를 표현하기도 했다.

헨리는 마지막으로 스페셜MC 국주를 불렀고, MC이국주는 신이 나 춤을 추기도 했다.

‘천생연분 리턴즈’은 이휘재와 이특, 스페셜MC 이국주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또한 이날 헨리 외에도 샤이니의 태민, 타쿠야, 문희준, 배우 현우, 전효성, 나르샤, EXID의 정화, 후지이 미나, 유승옥,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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