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블룸버그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오는 8월 기본적인 합의안을 만들어 합병비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합병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우에다 준지 패밀리마트 최고경영자(CEO)와 마에무라 데쓰로 유니그룹 회장 겸 CEO가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합병 이후 사용할 공동브랜드도 논의할 예정이다.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오는 8월 기본적인 합의안을 만들어 합병비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합병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우에다 준지 패밀리마트 최고경영자(CEO)와 마에무라 데쓰로 유니그룹 회장 겸 CEO가 마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패밀리마트와 유니그룹은 합병 이후 사용할 공동브랜드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