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륭물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2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0%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6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2.6% 줄어들었다.
한편 삼륭물산은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억4300만원, 시가배당률은 1.7%다.
삼륭물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3억26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2.0%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77억6500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억8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2.6% 줄어들었다.
한편 삼륭물산은 이날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함께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억4300만원, 시가배당률은 1.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