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 신용 투자자들, 스탁론으로 몰리는 이유 살펴보니

입력 2015-03-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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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이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인하 결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다. 코스닥 시장의 추가 상승 여부는 상장 기업들의 실적 여부에 달려있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저유가에 따른 생산비용 절감효과 역시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PE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 매력과 1분기 에너지·건설·반도체 업종의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만큼 이들 업종의 비중확대도 고려해 볼만하다. 여기에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바꿔 타려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증권사보다 담보비율이 낮기 때문에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는 경우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간단하게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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