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은 29일 한국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했다.
서보익 연구원은 “ 한국금융은 균형 잡힌 수익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PI 투자 및 해외 진출 등의 분야에서 공격적으로 Risk를 감수하며 고수익을 도모하는 사업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선주 배당수익률이 4.7%로 예상되어 배당 투자 매력도가 높으며, 한국투자증권의 위탁-자산관리-순이자이익 및 기타의 수익구성은 3-3-3으로 수익 구성의 안정성이 돋보임. 증권사와 투신운용사의 시너지가 강해지면서 수익의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