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전설의 마녀
(사진=그라치아 제공 )
드라마 '여왕의 꽃'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김성령과 이종혁, 이성경, 윤박, 김미숙 등이 열연할 예정이다.
'여왕의 꽃'은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이날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프랑스 파리에서 돌아온 남우석(하석진)은 문수인(한혜진)은 그에게 변하지 않은 마음을 전하고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했고, 심복녀(고두심)은 남우석의 노력으로자신의 죄에 대해 혐의를 벗고 무죄를 선고 받았다.
전설의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