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8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윤소희는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에 재학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배우라는 칭찬을 받았다.
배우 윤소희는 지난해 청바지 브랜드 '버커루 진(BUKAROO JEAN)'의 모델로 발탁되며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윤소희는 2013년 tvN '식사를 합시다'부터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까지 연이어 캐스팅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후 온라인 게임, 화장품 의류까지 섭렵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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