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유리, 악녀 벗고 도도한 싱글맘 변신… 예고편부터 대박

입력 2015-03-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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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열 이유리가 화제다.

슈퍼대디열은 tvN의 새 금토드라마로 13일에 첫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슈퍼대디열은 1회 예고가 공개되자 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슈퍼대디열에서 이유리는 싱글맘 역할을 맡는다. 극 중 이유리의 상대역인 이동건은 첫사랑에게 차인 후 평생 혼자 사는 것이 목표가 된 아웃사이더 독신남 한열 역을 맡는다.

이유리는 이동건 앞에 10년 만에 나타나 결혼하자는 구애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저 아빠가 갖고 싶은 미운 아홉살 사랑이(이레)의 강제일촌 만들기를 그려진다.

슈퍼대디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1회부터 기대된다", "슈퍼대디열, 이유리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하다", "슈퍼대디열, 싱글맘의 삶을 잘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 "슈퍼대디열, 이동건-이유리의 호흡이 좋을 듯", "슈퍼대디열, 의외로 이레가 감초 역할을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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