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소나무, 배꼽티 입고 상큼발랄 ‘가는거야’ 무대 꾸며

입력 2015-03-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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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소나무가 상큼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되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소나무가 ‘가는거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나무는 회색의 티쳐츠, 청바지, 핫팬츠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소나무의 ‘가는 거야’는 제목처럼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힐링송으로, 훈훈한 여대생으로 변신한 일곱 소녀들이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내용의 곡이다.

이날 ‘인가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빅스, 슈퍼주니어 D&E, 니엘, 레인보우, 보이프렌드, 러블리즈, 마이네임, 에릭남, 소야xKK, 소나무, ANDA, 혜이니, B.I.G, 러버소울, 샤넌, A.KOR, A-BLE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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