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포미닛ㆍ빅스ㆍ나얼 1위 후보… 슈퍼주니어 D&Eㆍ에릭남 컴백

입력 2015-03-08 13:18

인기가요

▲사진=SBS, 산타뮤직

8일 방송되는 ‘인기가요’ 에는 걸그룹 걸그룹 포미닛과 빅스, 나얼이 1위 다툼을 펼치며,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이 만든 유닛 ‘슈퍼주니어 D&E’의 컴백무대와 더불어 보이프렌드 러블리즈, 에릭남의 컴백스페셜도 방송된다.

또한 아이돌의 신화가 된 신화의 무대와 섹시함으로 중무장해서 돌아온 레인보우, 이국적인 외모와 실력까지 겸비한 샤넌의 무대까지 준비됐다. 이들 외에도 니엘, 마이네임, 소야xKK, 혜이니, B.I.G, 러버소울, 안다, A-BLE, 소나무 등이 출연한다.

‘인기가요’ 8일 방송 출연진을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본방사수 해야지”, “‘인기가요’ 출연진 오늘 최고인 듯”, “‘인기가요’ 3월 2주 1위는 누가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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