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멤버들로 돌아온 ‘진짜사나이2’, 첫 회 내레이션 주인공은 ‘여군특집’ 걸스데이 혜리

입력 2015-03-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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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롭게 돌아오는 ‘진짜 사나이2’의 내레이션을 걸스데이 혜리가 맡았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는 새로 입대하는 멤버 11인이 함께 병무청 징병검사를 거치고 강원 102보충대에서 새롭게 군생활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진짜사나이-여군특집1’에서 이른바 ‘아잉 애교’로 스타가 된 혜리가 응원차 내레이션을 맡았다. 혜리는 특유의 발랄하고 애교있는 목소리로 멤버들의 입소과정을 생생하게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2’에 새롭게 투입되는 멤버는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배우 이규한, 정겨운, 언터쳐블 슬리피, 슈퍼주니어 강인, 방송인 샘 오취리, 보이프렌드 영민과 광민이 출연한다. 혜리의 음성으로 전해듣는 ‘진짜 사나이2’는 8일 6시15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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