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얼굴에 번진 빨간 립스틱… 얇은 드레스로 매력 어필

입력 2015-03-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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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미즈하라 키코가 립스틱이 번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d lipstick all over my face(내 얼굴 전체 빨간 립스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즈하라 키코는 얇은 드레스를 입은채 특유의 포즈를 취했다. 특히 미즈하라 키코는 붉은 톤의 립스틱이 입술 주위에 번지면서 매력적인 모습을 뽐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직후 곧바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급히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입국 이유 또는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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