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엠버, 터프+웃을 때 귀여운 스타일로 육중완 이상형 지목

입력 2015-03-07 14:53

  •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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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엠버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엠버가 이상형으로 육중완을 선택했다.

6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프엑스 엠버의 일상이 공개됐다.

엠버는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관심이 생긴 미식축구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김광규, 육중완, 강남 등과 함께 VTR화면을 지켜보던 가운데, 이상형을 지목해달라고 말했다.

엠버는 “한번 무표정을 짓고, 미소를 보여달라”고 했다. 엠버는 한 사람씩 얼굴을 지켜보더니 육중완을 꼽았다. 이에 육중완은 “저 여자친구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엠버 표정이 정말 기분 나빠보였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나혼자산다 #엠버 #육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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