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양파, 찢어진 스타킹 셀카 SNS에 투척… "눈이 호강하네"

입력 2015-03-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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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파 페이스북)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가수3에 출연한 양파가 찢어진 스타킹 무대의상을 입은 셀카를 공개했다. 양파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1위에 올랐다.

6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3’에서는 ‘듀엣’이라는 주제로 경연이 열렸다. 이날 ‘나는 가수다3’ 무대에 오른 양파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부르며 특이한 복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무대에 오른 양파는 직접 찢은 검정색 스타킹을 무대에 올랐다. 양파는 이날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의상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양파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입었던 찢어진 스타킹의 사진과 함께 “#‎누구게‬ ‪#‎guess‬ ‪#‎who‬ ‪#‎bad‬ ‪#‎girl‬ ‪#‎rockin‬#happy ‪#‎selfie‬ ‪#‎fashion‬ ‪#‎style‬ ‪#‎이제‬ ‪#‎봄‬ ‪#‎이다‬”라는 글과 함께 무대 의상을 공개했다.

나는 가수다3 양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파 스타킬 섹시하네", "양파 성숙미 대박", "양파 때문에 눈이 호강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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