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 가슴 비치는 아찔한 비키니 "누드톤이야 시스루야"

입력 2015-03-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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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키코

(키코 인스타그램)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재일교포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극비 입국했다.

지난 6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YG매니저의 차를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입국 이유 또는 향후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과 서울 강남의 한 바에서 다정하게 있던 모습이 외부에 공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키코의 입국소식이 전해지며 과거의 사진 들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이 비치는 누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누드 비키니와 함께 파란색 털 옷을 입고 누운 키코의 표정이 몽환적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즈하라 키코, 몽환적인 섹시미" "미즈하라 키코, GD 만나러 왔나"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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