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엠버의 싱글라이프 대공개…수준급 보드실력과 강남 못지 않은 친화력

입력 2015-03-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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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프엑스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에프엑스 엠버의 혼자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엠버는 아침에 일어나 엄마와 영어로 통화를 한 뒤 강아지와 하이파이브를 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엠버는 양치를 하면서도 강아지의 밥을 챙기며 애완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외출 준비를 끝낸 엠버는 한강에서 보드를 탔다. 보드를 타고 도착한 한강공원 농구장에서는 혼자 농구를 하고 있는 학생에게 다가가 “혹시 혼자오셨냐. 함께 농구하자”며 친화력을 보였다. 이를 본 강남은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나 혼자 산다’ 엠버 싱글라이프를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엠버 보드 잘탄다”, “‘나 혼자 산다’ 엠버 농구 잘하네”, “‘나 혼자 산다’ 엠버 강아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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