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IVY), 8년만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에서도 카리스마 발산…과거 화보보니, "몸매도 여전하네"

입력 2015-03-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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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사진=게스/방송 캡처)

가수 아이비가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재현했다.

아이비는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개국 20주년 특집에 출연해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소화했다. '유혹의 소나타'는 아이비가 지난 2007년 발표한 곡이다.

아이비는 무려 8년만의 무대였지만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비는 라이브로 곡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8년이라는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환상적인 무대였다.

과거 아이비는 다양한 화보를 통해서도 빼어난 볼륨 몸매를 과시했던 바 있다. 각종 음악 프로그램이나 시상식 등을 통해서는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및 속옷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아이비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아이비, 원조 여신은 역시 아이비" "아이비, 엠카 무대도 실망감 없었음" "아이비, 8년 공백이 믿어지지 않네" "아이비, 몸매도 여전하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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