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급했던 장서희, 알베르토에 "지금 나 급해" 솔직 발언...무슨 일?

입력 2015-03-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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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장서희

▲kbs '해피투게더' 장서희

'해피투게더' 장서희가 알베르토에게 소개팅을 부탁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몬디, 신수지 등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우리 아내가 내 친구들을 보더니 ‘친구들이 다 잘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장서희는 알베르토를 향해 “나이든 형 없냐”고 소개를 부탁하며 “지금 나 급하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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