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산체 라이벌 동네 개...손호준 비슷한 남자 등장 '이번주 배꼽 빠지겠네'

입력 2015-03-05 23:02수정 2015-03-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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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5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방영을 앞두고 삼시세끼 페이스북에 똘이 사진이 올라왔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산체만 강아지냐! 나도 강아지다! - 똘이 씀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개 한 마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와 얼굴은 연한 갈색, 몸은 흰색이 특징이며 이름은 '똘이'다.

삼시세끼 어촌편에는 여러 마리의 동물이 등장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장모치와와인 산체로 애견업계에 장모치와와 붐이 일고 있다. 산체의 등장으로 장모치와와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벌이 품종은 터키쉬 앙고라로 밝혀졌다. 유해진은 "고양이 이름은 왜 나비만 있느냐"면서 이름을 '벌이'로 지어줬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한 추성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미키마우~추 변신! (합성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손호준과 추성훈이 나란히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손호준과 추성훈은 비슷한 느낌의 검은색 의상에 추위를 막아주는 귀마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미키마우스를 연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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