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는 28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구축을 위한 메디클러스터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구목적은 대장암과 유방암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발굴 및 첫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것"이라며 "연구기간은 선정일로부터 5년간, 연구비는 컨소시엄에 연간 40억원씩 총 200억원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8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참여한 컨소시엄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연구중심병원 구축을 위한 메디클러스터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연구목적은 대장암과 유방암의 표적항암제 후보물질 발굴 및 첫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것"이라며 "연구기간은 선정일로부터 5년간, 연구비는 컨소시엄에 연간 40억원씩 총 200억원이 지원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