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퍼트 피습 “남한 민심 반영한 응당한 징벌”

입력 2015-03-05 18:10수정 2015-03-05 18:1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북한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응당한 징벌이라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흉기 습격을 당한 데 대해 남한 “민심의 반영”이자 “전쟁광 미국에 가해진 응당한 징벌”이라고 논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