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파이 “드라마 제작 지원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한다”
대표 음악채널 Mnet에서 선보이는 뮤직 드라마인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어린 나이, 스펙이 없어 기획사에 못 들어가는 구해라(민효린)와 삼각관계로 얽힌 쌍둥이 형제 강세찬(B1A4 진영), 강세종(곽시양)을 주인공으로 슈퍼주니어-M 헨리, 유성은, 울랄라세션 박광선 등이 출연한다.
해당 드라마를 제작지원하는 패기파이는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파이 전문 디저트카페로, 수제 베이커리 전문점 ‘미고(MIGO)’의 20여 년의 기술력과 아이덴티티가 응축된 브랜드다. 미트파이, 크림파이, 롤파이 등 파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가 넘치는 메뉴를 선보이며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업계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정영진 패기파이 대표는 “음악을 향한 청춘들의 열정과 패기, 성장,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이번 드라마가 패기파이의 신선하고 개성 있는 이미지와 잘 부합해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패기파이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감각적 연출로 화제를 모으며 뮤직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