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 활동인 ‘2014년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약 59억9000만원의 모금실적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따뜻한 나눔 한가득 행복’이라는 새마을금고 사회공헌 BI(Brand Identity)와 함께 2014년 11월부터 진행된 ‘2014년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현금환가액 50억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까지 약 59억9000만원의 모금실적을 거둬 목표대비 약 120%를 달성했다.
한편 이번 좀도리 모금액은 2월말 기준으로 4만9942명의 개인과 1만4181개의 단체에 지원을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