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트로)
인도의 한 여성이 4살 아이와 비슷한 무게의 종양을 제거했다고 4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누와티 데비(30)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의 뱃속 고통에 힘들어 하다 인도 비하르의 병원을 찾았다. 누와티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들은 수술에 들어갔고, 8시간의 수술 끝에 무려 14kg의 종양을 제거할 수 있었다. 해당 병원 의사들은 이처럼 큰 종양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인도의 한 여성이 4살 아이와 비슷한 무게의 종양을 제거했다고 4일(현지시간) 메트로가 보도했다. 누와티 데비(30)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의 뱃속 고통에 힘들어 하다 인도 비하르의 병원을 찾았다. 누와티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들은 수술에 들어갔고, 8시간의 수술 끝에 무려 14kg의 종양을 제거할 수 있었다. 해당 병원 의사들은 이처럼 큰 종양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