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김민수, '압구정 백야' 과하게 내린 수영복 해명 "건강하니까"...당시 사진 '민망+아슬아슬'

입력 2015-03-0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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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스타' 김민수(사진=MBC)

'라디오 스타' 김민수가 '압구정 백야' 속 수영복 신에 대해 해명하면서 당시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손종학, 김민수, 장도연, 엠버가 출연해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을 꾸몄다.

이날 MC들은 '압구정 백야'에서 조나단으로 등장해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던 김민수의 당시 모습을 공개하며 "(수영복을) 너무 내려입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민수는 "수영복 밑위가 굉장히 짧았다. 위로 올리면 불편한 상황이 온다. 건강하니까"라는 강렬한 대답을 남겼다.

실제로 당시 사진을 보면 김민수는 과하게 수영복 바지를 내리고 있어 다소 민망하고 아슬아슬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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