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세 여전, 스탁론 이용해 볼까

입력 2015-03-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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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힙입어 630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낮은 이자로 자금조달에 나서는 CB발행 기업들이 코스닥 활황을 타고 작년말 대비 주가가 우상향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상승장이 계속될 경우 주식으로 전환해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어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와 함께 신용거래도 증가하고 있다. 주가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는 방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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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탁론〉에서 연 3.1%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식투자자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주식 투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증권사 미수/신용도 즉시 대환이 가능하다.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추가 및 증액대출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하이스탁론〉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602)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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