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기업 특성에 맞는 온오프 마케팅 전략 제공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2014방송통신광고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총 광고비는 10조 9천722억 원으로, 2013년에 비해 1.6% 성장했다. 시장 규모 면에서는 큰 성장을 이루지 못했지만, 방송•인쇄•온라인•옥외 매체의 4대 주요 매체 중 유일하게 온라인광고의 경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30%에 해당하는 3조 723억 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온라인광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사내에 자체 홍보팀이나 광고 전문가가 없는 기업이 직접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기란 상당히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수많은 온라인 광고 상품 중 자사에게 가장 잘 맞는 광고 서비스를 고르는 일부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종합 광고 홍보 대행사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의 이대연 팀장은 "온라인 광고는 남들이 한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따라가듯 집행하기보다는, 각각의 온라인 광고 상품이 가진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본 후 우리 회사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서비스를 먼저 골라내야 한다"며 "오픈프레스의 전문 AE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프레스는 전문 AE들의 1:1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최적의 광고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합 광고 홍보 대행사다. 오픈프레스가 서비스를 제공했던 기업들의 업종을 살펴보면 패션, 미용, 식품, IT/모바일, 금융, 전자상거래, 무역, 교육/도서, 엔터테인먼트, 레저, 제조업, 부동산/건설, 의료/바이오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다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대학교, 각종 협회와 NGO 등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기관들의 활동을 알리는데 함께 하기도 했다.
오픈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광고 홍보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온라인 언론홍보부터 온라인 및 모바일 배너, 리워드앱 광고, 동영상 마케팅, 신문 잡지 전광판 등 오프라인 광고까지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 폭이 넓기에 광고주들은 기업 특성과 예산에 최적화된 광고홍보 플랜을 받아볼 수 있다.
오픈프레스 김도영 대표는 “광고홍보업계는 그 어떤 분야보다 트렌드를 읽어내고, 그에 대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장”이라며 “오픈프레스는 소비자가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으면서 광고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전략 구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회사”고 말했다.
한편 오픈프레스는 지난 2005년 설립되어 뉴스캐스트, 프레스랩, 카피폴리스 등 다양한 언론 연계 사업을 펼쳐온 종합 광고 홍보 대행사로 약 150곳의 언론사와 네트워크를 구축, 4,000여 곳의 기업(2015년 3월 기준)에 광고 홍보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