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현대증권

입력 2015-03-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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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현대제철-철강시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고로마진 개선 등 3분기에 이어 4분기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 반면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PBR 최하단에 위치. 국내 아파트 분양증가에 따른 봉형강부문의 수요개선 및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반덤핑 최종판정 기대, 자동차 강판부문의 안정적 수익창출 등 이익개선 기대감 유효

△NH투자증권-저금리 기조 속 국내증시의 거래대금 증가 및 외국인 유동성 개선, 고객예탁금 증가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성에 따른 수혜 전망. NH농협그룹과의 시너지 창출 및 합병 이후 복합점포 확대 등을 통해 2015년 실적개선 기대

△현대건설-대형 건설사 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쿠웨이트, UAE의 악성현장들의 손실 마무리 및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최근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환경악화는 부정적이나 현금흐름의 개선과 함께 PE 8.5배, PB 0.8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에 따라 업종 내 대안주로 부각될 전망

△동아에스티-4분기 양호한 실적에 이어 WHO향 항결핵제, 박카스, 크로세린 등 해외부문에서의 실적성장이 예상되며 ETC부문의 신제품 출시로 수출증가 기대. Merck가 판매하는 자체 신약 시벡스트로 출시에 따른 로열티 유입 및 유럽판매 허가와 당뇨병 치료제 등 신약개발 기대감도 긍정적

△LG하우시스-4분기 호실적에 이어 유가하락에 따른 원료가격 하락과 친환경 제품의 매출증가, 옥산공장의 신규라인 가동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국내 주택분양시장의 성장과 함께 바닥재, 완성창 판매확대 등으로 1분기에도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것이며 주거환경 개선 수요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매출확대 기대

△코스맥스-4분기 미국 신공장, 중국 상해 확장공사에 따른 이익감소가 예상되나 2015년 해외사업 고성장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판단. 중국 시장에서의 매출 고성장 지속, 국내 브랜드샵 경쟁에 따른 ODM기업의 성장 등 중장기 이익개선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파트론-4Q14년 실적은 시장 예상치 소폭 상회하며 견조. 주요 거래선의 하반기 전략 모델의 출하량의 증가 때문. 2015년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 31%, 영업이익 37% 증가 전망, 고화소 카메라 모듈 매출 증가로 외형 확대 예상

△텔콘-무선통신장비 RF 커넥터, 케이블 어셈블리등 생산,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 케이엠더블유등의 무선통신장비업체.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트레픽 급증하며 꾸준한 성장 전망, 매출처 다변화 및 신규사업인 광사업부 매출 본격화로 실적 개선 기대

△한국주철관-상하수도용 주철관 및 강관 생산 업체로 매년 안정적인 이익 창출 및 BPS 약 9,700원으로 자산가치 부각 및 배당 성향 긍정적(3월 결산법인). 자회사 엔프라니(지분 52%)는 3step 피그 코팩 및 몽키 립팩(신제품) 그리고 PB제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흑자전환(추정) 및 올해 큰 폭 실적호전 전망

△디와이파워-동양기전에서 인적분할된 회사로 유압기계부문 독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방산업 부진에도 불구, 지난해 실적은 큰 폭 선방. 올해는 일본, 북미 등 거래처 수주 증가 및 고마진의 초대형 부품 증가로 실적 증가 예상되며 지주회사 구조 변화시 동사 가치 크게 부각 예상

△가온미디어-신흥국 중심으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TV' 로의 전환 및 선진국 셋탑박스 교체 시기 도래에 따른 수요 증가로 호실적 예상.대형사업자 고객 증가 및 마진이 높은 고수익성 홈게이트웨이 서버 및 스마트박스 매출 확대 긍정적

△산성앨엔에스-지난 12월 경기도 안성 산업용지 매입 등 화장품 생산라인 확대(현 공장의 약 3~4배수준 전망)를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 긍정적.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2012년 262억원에서 지난 3분기까지 469억원으로 중국내 판매 급성장 및 중국인 관광객 증가로 면세점 판매량도 양호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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