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논란 확산…"성형전 모습 보니 헉"

입력 2015-03-03 21:27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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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띠동갑내기과외하기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태임이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중 가수 예원에 욕설을 내뱉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성형전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이태임이 최근 진행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서 겨울 바다 입수 후 자신에 수건을 건넨 예원에 갑자기 욕을 퍼부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자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그녀의 과거 모습에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졸업사진 속 이태임은 풋풋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논란을 본 네티즌들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충격 그 자체",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아이들이 볼까 무섭네요. 빨리 마무리 되길",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도대체 왜 그런거지?",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온전한 정신이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