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예원 역시 선배가수 앞에서 '귀염 철철'

입력 2015-03-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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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원 트위터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욕설 의혹이 제기됐다.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 중이던 이태임의 하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태임이 촬영장에서 욕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태프 50여 명과 예원 앞에서 이태임이 욕설했다는 이야기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예원은 이재훈이 요청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에 참여했고, 예원과 함께 있던 이태임이 욕설을 했다는 내용의 파문이다. 당시 현장에서 예원은 욕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이에 예원과 쿨의 다정한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예원은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쿨의 1일 유리로 출연했다. 예원은 방송 녹화장에서 쿨과 함께 다정한 인증샷, 코믹한 인증샷을 촬영하며 훈훈한 현장 소식을 전했다.

예원은 '무도 토토가' 촬영 현장에서 쿨의 이재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잠시 후 6시15분 무한도전 토토가 본방사수합시다 모두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앞서 예원은 "2014년 마지막날 콘서트 끝나고 서울올라가고있어요. 성수오빠 재훈오빠랑 함께여서짱짱 행복했답니다 이힛 진짜임 쿨 예원 2014"라는 글과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김성수, 이재훈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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