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지방분해기 ‘쿨쎄라’ 모델로 개그우먼 김지민 선정

입력 2015-03-03 13:24수정 2015-03-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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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쎄라, 지방제거 희망 부위에 지방 냉각시켜 사멸시키는 의료기기

개그우먼 김지민이 냉동지방분해 의료기기인 ‘쿨쎄라’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를 패러디한 설정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KBS 개그콘서트 ‘쉰밀회’ 코너의 개그우먼 김지민은 개그콘서트뿐 아니라 KBS 위기탈출 넘버원, MBC 해피타임의 MC를 맡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지민을 '쿨쎄라'의 전속모델로 발탁한 메가메딕스는 '쿨쎄라'의 전국총판을 맡은 회사다. 쿨쎄라는 허벅지나 팔, 다리, 복부, 옆구리 등의 군살을 제거해 여성의 몸매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냉동지방분해 의료기기다.

‘쿨쎄라’를 통한 시술은 핸드피스를 통해 지방제거를 희망하는 부위의 지방을 냉각시켜 사멸시키는 방식이다. 45분의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이루어지며 사멸된 세포는 신진대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체외로 배출된다.

부위별로 시술이 가능해 원하는 부위만 지방 제거가 가능하며, 비수술적 방법이기 때문에 흉터 걱정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메가메딕스의 김동완 대표는 “김지민은 평소 예쁜 개그우먼으로 잘 알려진 만큼 몸매를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장비인 ‘쿨쎄라’와 이미지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냉동지방분해기기 ‘쿨쎄라’는 식약청으로부터 비침습적 지방감소 사용 허가를 받았으며, 3월부터 전국 성형외과 및 피부과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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