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신상 머스트해브 아이템, 하프클럽에선 최저가

입력 2015-03-0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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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9일까지 2015 봄 신상 균일가 세일전 실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돌아왔다. 이에 브랜드 의류 전문쇼핑몰 ‘하프클럽’이 봄을 맞은 고객들의 옷장에 화사함을 선사하기 위해 균일가 세일전을 개최한다.

3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9일(월) 오전 9시까지 열리는 ‘봄맞이 머스트해브 ITEM 나 먼저 산다!’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2015 봄 신상품이 판매된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디딘 사회초년생들이거나 겨우내 두꺼운 옷으로 패션센스를 감추고 다녔던 직장인들이라면 더욱 눈여겨볼 만하다.

하프클럽에는 ab.plus(에이비플러스)를 비롯해 TOPTEN(탑텐), BASSO HOMME(바소옴므), KUMKANG(금강제화)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돼 있다. 하프클럽 세일전은 이들 브랜드의 최신 트렌드 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대표 상품인 베이지코트는 5만원대에, 맨투맨은 2만원대, 트렌치코트는 8만원대, 남성정장화는 5만원대에 선보인다.

하프클럽이 제공하는 ‘2030 쇼핑남녀의 위시리스트’를 참고하면 한층 더 세련되고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캐릭터별 봄 인기상품을 제시해 고객들이 손쉽게 쇼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하프클럽 관계자는 “고객들이 2015 봄 신상품을 유행에 앞서 먼저 접하고 구매하실 수 있게끔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특별히 인턴사원과 취업준비생에 어울리는 옷차림, 커리어우먼을 위한 패션 스타일 및 신뢰받는 비즈니스 룩을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할 계획인 만큼, 방문하셔서 스타일링 팁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상품을 가져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프클럽 봄맞이 균일가 세일전 및 쇼핑 위시리스트는 홈페이지(www.halfclub.com)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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